신경 질환의 조기 진단을 더욱더 간편하게

제목 : 잡음 쏙 빼주는 통신기술로 치매·파킨슨병 등 조기진단

출처 : 한국경제

흔히 알고 있는 알츠하이머병이나 우울증 등의 신경 질환은 뇌세포에서 생산되는 신경전달물질이 적절하게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병이다. 현재도 직간접적인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지 못한 상태이다. 따라서, 신경 질환 경우에는 조기 진단이 가장 핵심이다. 이에 맞게 최근 국내의 한 연구진이 신경 질환을 빠르게 진단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신경 질환 조기 진단에 쓰이는 디지털 코드 라만 분광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극저농도의 신경전달물질을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기존 검출 방식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이전의 진단기술이 복잡하고, 측정이 오래걸렸지만, 신기술은 라만 분광법을 통해 정확도를 올리고 시스템 잡음을 제거하였으며, 성분 분석과의 잔처리도 필요없었다. 개발된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전망으로 보이며, 연구팀은 이번 결과를 통해 소형화를 진행하여 낮은 비용으로 신속한 현장 진단이 가능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 줄 요약 : 국내 연구진이 신경 질환을 이전보다 쉽게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우리가 잘 때 뇌가 하는 것

제목 : [사이테크 플러스] “깊은 잠을 자는 동안 뇌에서 노폐물 청소가 진행된다”

출처 : 연합뉴스

초파리 실험을 통해 우리가 숙면을 하는 동안 뇌 안에서 불필요한 노폐물들을 없애는 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미 동물계 전체적으로 잠은 신체 기능 회복과 같은 유익한 작용한다는 것이 확인되었지만, 어떤 메커니즘으로 학습, 기억, 면역 기능, 상처 치유 등을 작용하는 것은 수수께끼로 남아있었다. 연구팀은 다양한 조건을 가진 초파리들의 수면 상황을 만들어내어 초파리의 행동과 몸속 현상을 관찰해냈다. 실험 결과 초파리는 잠을 잘 때 주둥이 확장 수면 현상이 생체리듬에 따라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초파리는 이를 통해 노폐물을 신장 같은 기관으로 밀어내어 청소 및 부상 회복을 도와준다고 밝혔다. 그러나 주둥이 확장 수면으로 노폐물 제거를 통해 체내 신진대사가 염료 제거 속도가 느려지고 외상성 손상에도 더 취약해진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수면의 핵심 기능인 노폐물 제거가 진화적으로 보존되어왔으며, 이 기능이 공통 조상에게 있던 수면의 기능이었을 가능성을 준다고 밝혔다.

<한 줄 요약 : 우리가 수면을 할 때 몸속 노폐물 제거 기능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조산 치료약 개발 성공

제목 : 조산에서 신생아 구할 전자약, 국내서 최초 개발

출처 : 조선일보

신생아 사망률의 절반을 차지하는 조산에 대해 사전에 감지하고 치료할 수 있는 전자약이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되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조산을 조기 진단하며 동시 치료가 가능한 전자약을 개발하여 동물실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자약은 약물 대신 전기와 빛, 초음파 로 신경회로를 자극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기기로 부정맥과 요실금 등을 처리하는게 한계였지만, 조산 진단과 치료는 이번에 처음 개발된 것이다. 조산은 조기 진단이 어려우며 약물 치료가 가능하지만, 부작용과 사람마다 효능이 달라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조산의 경우 자궁이 불규칙적으로 수축하는 증상이 일어나는데 도넛 모양의 신경전극을 임신 여성의 자궁경부에 삽입하며 수축신호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예방하는 것이다. 또한, 전기신호를 통해 자궁 근육을 이완시킬 수도 있으므로, 진단과 치료가 동시에 가능하다. 연구팀은 앞으로 안전성 연구를 더 진행하여 인체 대상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는 것이 계획이라고 말했다.

< 조산을 치료할 수 있는 전자약이 국내에서 최초 개발되었다.>

중국 호르몬크림의 부작용

제목 : “아기 얼굴이 큰바위로 변했어요” 中 ‘호르몬크림’ 파문

출처 : 서울신문

예전 가짜 분유 논란으로 큰 혼란에 쌓였던 중국이 이번에는 호르몬크림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얼마 전 장저우시 부모들이 해당 크림을 아이들에게 발린 뒤 아이들에게서 다몾으과 얼굴 부종, 급성 비만, 성장지체 같은 이상 증세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였다. 해당 제품은 푸젠성 소재의 한 화장품회사가 만들었으며, 살균효능이 있다며 제품을 홍보해왔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견되어졌으며, 실제로 한 아기는 얼굴이 비정상적으로 붓고 체중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제보를 받고 문제가 된 아기 크림 두 종의 분석을 실시한 결과 과도한 양의 ‘클로베타솔 프로피오네이트’가 발견되었다. 이는 화장품에 배합이 금지된 성분이다. 게다가 어린이는 성인보다 호르몬제 흡수율이 높아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알려졌다. 성인도 2주 이상 사용 금지이며, 사용 면적도 10% 안으로 제한해야한다고 밝힌 스테로이드호르몬의 일종인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효능 강도 7단계 중 가장 강력한 1단계에 해당되는 제품으로 의사 처방 없이는 사용이 불가능한 제품이다. 전에 분유 사건으로 큰 파장이 있었던 후 저질 호르몬크림 사태까지 겹치면서 중국의 부모들은 불신과 불안감만 커지고 있다.

< 중국의 한 어린이크림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최선을 다해 막는 강팀장

제목 : 아이 콧물 한방울 안놓쳤다..英변이 잡아챈 ‘강 팀장’의 촉

출처 : 중앙일보

요약 : 코로나가 세계적으로 유행인 가운데,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가 등장하면서, 국립인천공항검역소에서 ‘변이 잡기’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국내 12명의 변이 바이러스 환자 중 5명을 검역대에서 발견했다. 그 주인공은 인천공항검역소 강소현 검역 2팀장이다. 강팀장은 변이 유입을 막아야한다는 사명감에 꽉 차있었고,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긴장감이 올라가 검역관들은 건강상태나 지역 방문 여부 등을 정말 섬세히 살핀다고 말했다. 그 후 영국 변이 바이러스 첫 입국자를 발견하는데 성공했고, 그 대상인 외국인 모자는 열이 없었지만, 콧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검사를 시행했다고 말했다. 그냥 호흡기 증상으로 볼 수 있었던 것을 경험의 촉이 찾아낸 것이다. 하지만 검사 거부자 때문에 힘들 때가 많다며, 일명 턱스크를 착용하고 침을 튀기는 여성의 경우도 2시간 설득 끝에 코로나 양성판정이 확정되었다. 이렇게 힘들 때도 많지만 많은 시민들이 응원을 해주고 있어 기쁠 때가 있다고 한다.

한 줄 요약 : 인천공항검역소에서 변이 바이러스를 잡아내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백신 주권이

제목 : [뷰엔] ‘백신 주권’ 이들의 손끝에.. 국산 백신 개발 현장을 가다

출처 : 한국일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사투가 약 1년째 지속되면서 각국에서는 백신 개발에 힘을 쓰고 있다. 글로벌 제약 회사가 개발한 백신 접종을 개시하면서, 이에 우리나라의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백신 개발 상태는 백신 자급자족을 위한 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단계라고 한다. 현재 총 10곳의 백신 개발 업체 중에서 승인된 업체는 6곳 정도로 대부분 1~2상을 진행중이라고 한다. 전남생물의약연구센터에 직접 찾아간 결과 하반기부터 많은 인력이 투입되어 하루종일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내에서 바이러스 취급은 2~3개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곳에서 만들어지는 백신은 ‘아데노바이러스 벡터’기반으로 정부가 우선 계약을 체결했던 영국의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비슷한 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는 이미 백신 물량이 확보되어있는데 국내 개발을 왜 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해외 백신만 믿고 의지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백신을 위해 막대한 구매 비용과 불확실성 등을 고려하여 우리나라 역시 백신 주권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백신을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힘 쓰고 있다.>

가정 내 곰팡이의 위험성

제목 : “가정 내 곰팡이, 중증천식 일으킬 수 있어”

출처 : 코메디닷컴

가정에서 쉽게 발견되는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동물의 털, 바퀴벌레 및 곰팡이와 같은 흡입알레르겐은 흔히 우리 몸에 천식을 일으킬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곰팡이가 인체의 호흡기 안으로 침투했을시 기도상피세포 안에서 발아와 증식을 하게 되어 환자의 면역체계의 방어기전을 과도하게 촉진시키면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고려대학교의 교수팀에서는 천식을 가지고 있는 환아 중 곰팡이 알레르겐에 감작된 20명을 대상으로 가정 내의 환경유해물질의 농도를 측정하여 유해환경 노출과 천식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가정 내 곰팡이 농도와 천식 유병률 사이에 뚜렷한 관계는 보이지 않았으며, 곰팡이 농도가 기도과민성의 지표인 메타콜리 PC20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러한 증상을 막기 위해 유영 교수는 실내 금연, 잦은 환기와 청소 등의 생활습관으로 곰팡이 노출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 가정 내의 곰팡이가 인체 내에 침투하여 천식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뇌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제목 : [사이언스 브런치] 교활한 코로나19 바이러스, 뇌 우회 공격해 치명상 입힌다

출처 : 서울신문

새해가 밝았지만,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 곁을 떠나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의대 연구팀이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의 뇌는 매우 심하게 손상이 되었지만, 바이러스 자체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연구팀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한 19명의 뇌조직 샘플을 심층 검사하고, 현미경 관찰과 단백질 검출기술 등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물질을 찾아내는 실험을 동반하였다. 실험 대상인 19명의 환자는 다양한 연령과 성별, 인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일부는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팀은 MRI로 후각신경구와 뇌간 부위를 정밀 검사하였으며, 그 연구결과 뇌 속에서는 심각한 정도의 염증과 출혈이 있었으며, 일부 환자를 제외하고 뇌 조직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써 연구팀은 뇌 신경계의 손상이 바이러스의 직접 공격 때문이 아닌 바이러스에 대한 신체 염증 반응으로 일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뇌에 직접적인 공격을 끼치지는 못한다.>

골칫거리 휴대폰

제목 : “고작 2년..골칫거리 휴대폰 배터리 ㅠㅠ” [IT선빵!]

출처 : 헤럴드경제

요약 : 최근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주제로 떠오르고 있다. 스마트폰을 제작할 때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해 포장을 간소화하거나 충전기 및 유선 이어폰 등을 구성품에서 제외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이를 불만스럽게 여기고 있다. 그 이유는 가격 때문이다. 전보다 간소화된 구성에도 가격에는 큰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수익을 더 얻기 위한 명분이 아니냐며 탈착형 배터리 폰처럼 스마트폰을 오래 쓸 수 있는 방안이 나와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 기간을 늘리게 되면, 폐기물 배출량이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평균 교체 주기는 길어야 3~4년 밖에 되지 않는다. 이렇게 폰을 빨리 바꾸는 이유도 없지 않다. 배터리 성능 저하가 심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배터리의 보증 사이클은 1000회 수준으로 이 이상 넘어가면 배터리 효율이 70~80%로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보조 배터리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지만, 이 역시 또 다른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밖에 없다. 그러한 이유로 탈착형 배터리 폰을 다시 살려내야 한다는 주장 역시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탈착형 배터리 폰은 방수나 방진에 취약하고 얇게 만들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한줄요약 : 스마트폰으로 일어나는 환경오염 때문에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정당한 방법이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기존보다 4배나 높은 광전극 효율

제목 : 태양광에서 수소 생산 앞당기나..광전극 효율 높였다

출처 : 이데일리

한국연구재단은 한국화학연구원 박사 연구팀이 기존보다 4배 이상 높은 태양광·수소 전환효율을 가지게 되는 수소 전극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태양광을 이용해 물을 산소와 수소로 분해하여 수소를 얻는 과정에서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방법이 얼마 전까지 주목받고 있었는데, 이 방법은 광전환 효율을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처럼 산소 발생에 대한 연구는 많이 이뤄졌지만, 수소 발생에 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따라서 이번 연구팀은 가장 적합한 수소전극 소재로 꼽히는 구리 산화물에 주목했다. 하지만, 이들 산화물을 전극으로 적용하면 빈틈이나 낮은 광전류 발생이 문제 였다. 이에 연구팀은 새로운 용액공정을 개발하여 고품질의 구리 비스무스 산화물 박막을 합성했다. 그 결과 광전환 효율을 약 4배 높인 것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연구팀은 상용화를 위해서는 전극 안정성 등 추가 특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고, 장기적으로 안정성을 높이는 등의 추가적인 적층 소재 연구와 대면적화 기술의 개발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국화학연구원 박사 연구팀에서 기존보다 약 4배 이상 높은 수소 전극소재를 개발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