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서 나는 종양

제목 : 무심코 넘긴 증상..뇌종양 ‘적신호’

출처 : 경향신문

뇌종양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두개골안에 존재하는 모든 형태의 종양을 말한다. 흔히 뇌 조직과 이와 연결된 신경, 뇌를 싸고 있는 수막 등에서 발생한다. 뇌종양이 생기면 대부분의 환자는 두통을 겪으며, 편측마비, 언어장애, 발기부전, 시력저하와 같이 다양한 증상을 동반한다. 그러나 이러한 증상들만으로 뇌종양을 조기 진단하기에는 쉽지 않다. 가톨릭대의 한 교수는 두통은 뇌종양으로 뇌의 부피가 늘어나면서 뇌 안의 압력이 올라가 생기는 것이라 설명했으며, 뇌신경에 종양이 있으면 다양한 질환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뇌종양의 진단을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영상검사를 실시하는데, 컴퓨터단층촬영과 자기공명영상 등이 있다. 최근에는 뇌하수체종양에 대해 대부분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이 이어지고 있다. 뇌종양의 발생 원인은 아직까지도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으며, 뇌 손상, 유전, 방사선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휴대전화 전자파에 의한 뇌종양 발생 가능성 역시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 증상이 다양한 뇌종양은 조기 진단이 쉽지 않고 아직까지도 정확한 발생 원인이 드러나지 않았다.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