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새로운 백신 파트너 녹십자

제목 : [단독]”소련 이후 최대 성과” 러 백신, 녹십자서도 만든다

출처 : 중앙일보

러시아에서 만든 코로나 백신 ‘스푸트니크V’를 우리나라에서 위탁생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국내 제약사 중에서 GC녹십자와 공급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러시아직접투자펀드는 한국에서 백신을 추가 생산할 업체를 찾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푸트니크V는 작년부터 한국코러스 춘천공장에서 CMO하고 있으며, 러시아는 세계 각국에서 스푸트니크V 도입 확대를 위해 한국코로스 측과 접촉했지만, 회사가 생산능력이 부족해 녹십자와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녹십자가 파트너가 된 이유는 녹십자의 오창공장 때문이다. 오창공장은 하루 8시간 가동을 전제로 연 10억 도즈까지 생산이 가능하며, 가동시간을 늘리고 설비라인도 추가할 경우 1년에 30억 도즈 이상도 생산할 수 있다. 스푸트니크V는 면역 효과가 91.6%로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 러시아의 코로나 백신인 스푸트니크V를 우리나라 녹십자에서도 생산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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