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지와 코딱지의 역할

제목 : 더럽다고 파내? 귀지, 코딱지의 뜻밖의 건강효과

출처 : 코메디닷컴

사람들 대부분은 어렸을 때부터 무심결에 귀지나 코딱지를 손으로 파내는 경험을 겪었을 것이다. 우리는 당연히 귓속이나 콧속에 있는 더러운 이물질은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하지만, 귀지나 코딱지를 완전히 제거할 경우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다. 귀지는 귀를 보호하는 1차 방어막으로써 외부의 세균 등으로부터 귀를 보호해준다. 따라서, 귀지가 없을 경우 세균 등에 감염되기 쉽다. 이에 세계 각 이비인후과에서는 귓구멍을 너무 깨끗하게 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사람들이 코를 후빌 경우 코로나 감염의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코를 파는 과정에서 코 속에 상처가 나면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쉽기 때문이다. 콧속은 공기 중에 있는 이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역할을 하는데, 코털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먼지를 1차로 걸러내고 코 안의 점막이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성분과 살균 효소가 있는 점액을 분비하여 막는다. 이 과정에서 마른 점액질이 코딱지인 것이다.

<귀지와 코딱지는 완전히 제거하면 건강에 좋지 않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오기 때문에 완전히 깨끗하게 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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