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질환의 조기 진단을 더욱더 간편하게

제목 : 잡음 쏙 빼주는 통신기술로 치매·파킨슨병 등 조기진단

출처 : 한국경제

흔히 알고 있는 알츠하이머병이나 우울증 등의 신경 질환은 뇌세포에서 생산되는 신경전달물질이 적절하게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병이다. 현재도 직간접적인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지 못한 상태이다. 따라서, 신경 질환 경우에는 조기 진단이 가장 핵심이다. 이에 맞게 최근 국내의 한 연구진이 신경 질환을 빠르게 진단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신경 질환 조기 진단에 쓰이는 디지털 코드 라만 분광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으며, 극저농도의 신경전달물질을 빠르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기존 검출 방식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이전의 진단기술이 복잡하고, 측정이 오래걸렸지만, 신기술은 라만 분광법을 통해 정확도를 올리고 시스템 잡음을 제거하였으며, 성분 분석과의 잔처리도 필요없었다. 개발된 기술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전망으로 보이며, 연구팀은 이번 결과를 통해 소형화를 진행하여 낮은 비용으로 신속한 현장 진단이 가능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 줄 요약 : 국내 연구진이 신경 질환을 이전보다 쉽게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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