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호르몬크림의 부작용

제목 : “아기 얼굴이 큰바위로 변했어요” 中 ‘호르몬크림’ 파문

출처 : 서울신문

예전 가짜 분유 논란으로 큰 혼란에 쌓였던 중국이 이번에는 호르몬크림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얼마 전 장저우시 부모들이 해당 크림을 아이들에게 발린 뒤 아이들에게서 다몾으과 얼굴 부종, 급성 비만, 성장지체 같은 이상 증세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였다. 해당 제품은 푸젠성 소재의 한 화장품회사가 만들었으며, 살균효능이 있다며 제품을 홍보해왔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견되어졌으며, 실제로 한 아기는 얼굴이 비정상적으로 붓고 체중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제보를 받고 문제가 된 아기 크림 두 종의 분석을 실시한 결과 과도한 양의 ‘클로베타솔 프로피오네이트’가 발견되었다. 이는 화장품에 배합이 금지된 성분이다. 게다가 어린이는 성인보다 호르몬제 흡수율이 높아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알려졌다. 성인도 2주 이상 사용 금지이며, 사용 면적도 10% 안으로 제한해야한다고 밝힌 스테로이드호르몬의 일종인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효능 강도 7단계 중 가장 강력한 1단계에 해당되는 제품으로 의사 처방 없이는 사용이 불가능한 제품이다. 전에 분유 사건으로 큰 파장이 있었던 후 저질 호르몬크림 사태까지 겹치면서 중국의 부모들은 불신과 불안감만 커지고 있다.

< 중국의 한 어린이크림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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