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 치료약 개발 성공

제목 : 조산에서 신생아 구할 전자약, 국내서 최초 개발

출처 : 조선일보

신생아 사망률의 절반을 차지하는 조산에 대해 사전에 감지하고 치료할 수 있는 전자약이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되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조산을 조기 진단하며 동시 치료가 가능한 전자약을 개발하여 동물실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자약은 약물 대신 전기와 빛, 초음파 로 신경회로를 자극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의료기기로 부정맥과 요실금 등을 처리하는게 한계였지만, 조산 진단과 치료는 이번에 처음 개발된 것이다. 조산은 조기 진단이 어려우며 약물 치료가 가능하지만, 부작용과 사람마다 효능이 달라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조산의 경우 자궁이 불규칙적으로 수축하는 증상이 일어나는데 도넛 모양의 신경전극을 임신 여성의 자궁경부에 삽입하며 수축신호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예방하는 것이다. 또한, 전기신호를 통해 자궁 근육을 이완시킬 수도 있으므로, 진단과 치료가 동시에 가능하다. 연구팀은 앞으로 안전성 연구를 더 진행하여 인체 대상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는 것이 계획이라고 말했다.

< 조산을 치료할 수 있는 전자약이 국내에서 최초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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