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는 뇌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제목 : [사이언스 브런치] 교활한 코로나19 바이러스, 뇌 우회 공격해 치명상 입힌다

출처 : 서울신문

새해가 밝았지만, 아직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 곁을 떠나지 않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의 의대 연구팀이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의 뇌는 매우 심하게 손상이 되었지만, 바이러스 자체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연구팀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사망한 19명의 뇌조직 샘플을 심층 검사하고, 현미경 관찰과 단백질 검출기술 등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물질을 찾아내는 실험을 동반하였다. 실험 대상인 19명의 환자는 다양한 연령과 성별, 인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일부는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연구팀은 MRI로 후각신경구와 뇌간 부위를 정밀 검사하였으며, 그 연구결과 뇌 속에서는 심각한 정도의 염증과 출혈이 있었으며, 일부 환자를 제외하고 뇌 조직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써 연구팀은 뇌 신경계의 손상이 바이러스의 직접 공격 때문이 아닌 바이러스에 대한 신체 염증 반응으로 일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뇌에 직접적인 공격을 끼치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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