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의 숨겨진 진실

제목 : 사피엔스

지은이 : 유발 하라리

출판사 : 김영사

읽게 된 동기 :

진화론이라고 하면,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부터 시작하여 현재 우리 인간까지
라고 생각했다. ‘사피엔스의 간단한 설명에서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이라고 설명되어있는 것을 보고, 도대체 우리
인류의 진화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알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
.

책의 주요 내용 :

이 책은 총 4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공통된 주제로 인류의 조상 사피엔스가
지구의 주인이 될 수 있었던 까닭에 대해 설명한다. 1부에서는 인지혁명을
주제로 시작한다. 인지혁명이란, 인간이 만나보지도 않은 대상을 상상하게
되고 그 상상을 믿는, 즉, 허구를 믿는 본성인 인지혁명을 통해 인간이 협력
하게 되었으며, 인지혁명 때문에 인간은 유연해질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2부
에서는 농업혁명으로, 농업혁명은 역사상 최대 사기극으로 농업이 시작 되면
서 우리 인간은 하루종일 일하게 되었고, 제한된 식랴응로 영향 불균형이 생
기고, 가축을 기르면서 균이 생기게 되었다. 이에 인간은 우리에게 필요한 종
을 제외하고 전부 몰살시켰다고 설명한다. 3부에서는 인류통합으로 3가지
실재하지 않는 방법으로 인류를 통합했다고 설명하는데 그 세 가지는 돈. 제
국, 종교에 해당되는 것이다. 마지막인 4부에서는 과학 혁명을 주제로 하며,
우리 인간, 특히 유럽이 가장 못사는 나라에서 과학혁명의 중심이 될 수 있었
던 이유는 중국은 문호를 닫은 방면에 유럽은 무지를 인정하고 경쟁을 시작하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느낀 점 :

예전에 읽은 책인 ‘이기적 유전자’에서 봤던 내용과 꽤 비슷한 부분이 있었
기 때문에 조금 더 깊이 생각할 수 있었고, 특히나 1부인 인지혁명 부분에서
허상을 믿게 되는 뒷담화 때문에 인간이 유연해졌다는 내용이 말이 되지 않
는다고 생각했으나, 더 자세히 생각해봤을 때 뒷담화와 인지혁명이 같은 개념
이라고 생각하니 뒷담화도 맞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인류의 발전
과정에서 뒷담화가 사용되었다는 사실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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