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70도에서도 얼지 않는 물이 있다?

제목 :- 70℃ 얼지않는 물 만들어 ‘무거운 물→가벼운 물’ 찰나 포착

출처 : 중앙일보

기본적으로 강물은 영하 20도에 달하는 추위에도 강의 표면만 얼지 강물 자체가 얼지는 않는다고 전해진다. 또한, 일반적 특성과 달리 물은 얼면서 부피가 커지며 학계에서는 이를 두고 물이 무거운 물과 가벼운 물로 나뉜다고 보고 있다. 이렇게 그동안 이론으로만 있었던 가벼운 물과 무거운 물의 변하는 순간을 처음으로 스웨덴의 교수팀이 포착했다. 물이 무거운 물과 가벼운 물로 나누어지며 두 물 사이에서 상태가 변화한다는 가설이 있었는데,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영하 43도 이하의 얼지 않은 물을 만들어야 하는 등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로 여겨졌었다. 이와 같은 불가능한 일에 연구팀은 영하 70도에서 얼지 않는 물을 만드는 실험에 도전한 것이다. 연구팀은 처음 시도에서는 찰나의 순간에만 영하 70도에서 얼지 않는 물을 만들었다. 이 연구 결과를 통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 결과 방사광가속기를 통한 강하고 밝은 빛이 필요하다는 것을 찾아냈다. 이 연구 결과는 물이 태초에 무거운 물과 가벼운 물처럼 두 가지의 액체상으로 이루어졌다는 가설을 뒷받침하는 직접적인 증거로 쓰이고 있다.

<스웨덴의 한 연구팀이 영하 70도에서 얼지 않는 물을 찰나에 포착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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