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이 치매를 유발한다?

제목 : ‘헤딩이 치매 유발’ 연구결과 또나와..”유소년 헤딩 금지해야”

출처 : 연합뉴스

예전, 축구의 헤딩 동작이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온 적 있다. 이번에도 역시 그에 이어 헤딩 동작이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또 나왔다. 영국의 한 연구팀의 최신연구결과에서 축구선수가 치매에 걸릴 위험성과 헤딩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드러났다. 이는 축구선수가 치매와 같은 뇌 질환을 겪을 가능성이 일반인보다 약 4배 높다는 작년 연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것으로, 당시에도 12세 이하 유소년 선수의 헤딩을 금지하는 방안이 검토되기도 했다. 연구팀은 각각 다른 공기를 가진 공에 헤딩을 하는 유소년들을 바탕으로 인지능력 테스트를 시험한 결과, 단단한 공과 덜 단단한 공을 헤딩한 선수의 80%가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으며, 뇌진탕, 언어, 공간 작업기억이 줄어드는 것도 관찰할 수 있었다. 다음과 같은 결과에 연구팀은 헤딩 동작이 매우 위험하다고 밝혔으며, 예전 스트라이커였던 한 선수도 유소년 축구선수의 헤딩을 금지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실제로 월드컵 선수였던 사람들이 치매를 앓다가 숨진 경우도 있다.

< 헤딩이 치매 등 뇌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원인 중 하나이며, 유소년 헤딩을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