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테리아를 사용한 연금술

제목 : 독성 금 화합물 먹고 순금 알갱이 내놓는 ‘박테리아 연금술’

출처 : 동아사이언스

2019년 7월 25일 미국의 우주기업인 스페이스X의 우주 화물선이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를 출발하여 국제 우주정거장으로 향했다. 우주 화물선 안에는 우주 비행사들에게 보급할 물품이 실려 있었는데 그 중 박테리아가 달과 같은 중력이 미세한 환경에서 암석을 소화해 픠토류 원소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시험하도록 바이오락도 포함되었다. 이처럼 우주에서 박테리아의 채굴 활동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시험이 진행된 것은 처음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박테리아를 이용해서 금속을 채굴해내는 기술인 바이오마이닝 기술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는 구리와 금의 약 5분의 1정도가 이 기술로 생산되고 있으며, 박테리아 내에 전자를 주고받으며 에너지를 생산하는 기관이 있으며 전자를 주고 받을 때 구리나 금 같은 원소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금속이 생선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바이오락은 우주에서 진행된 최초의 미생물 채굴 실험이다. 이러한 미생물의 채굴 활동은 우주 외에도 남극 빙하, 심해 열수구에서도 사용 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 박테리아를 사용해 금속을 캐낼 수 있는 활동이 우주, 깊숙한 바다, 심해 열수구에서도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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