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벌써 2학기가 시작 되었고, 벌써 2학기 중간고사 시험이 끝났다. 이제 남은 것은 2학기 기말고사. 이 시험이 끝나면 우리는 2학년이라는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중간고사 역시 공부를 열심히 했고, 꽤 시험을 잘봤다고 생각했지만, 성적이 그만큼 나오지 않아 슬펐다. 그래서 수학학원을 바꾸게 되었다. 이제 매일 독서실을 가야한다는 엄청난 플랜이 있지만, 버틸것이다. 버텨서 기말고사는 성공할 것이다. 아직 한달 이상이나 남은 시험에 벌써부터 이렇게 많은 시간을 쏟고 있는 것도 처음이고, 독서실에서 새벽 1시까지 공부하다가 가는 것도 처음이다. 그래도 처음 해보는 것이라 그런지 재미있는 것 같다. 이게 끊기면 안되겠지만, 정말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다음주부터 또다시 온라인 클래스에 들어간다. 즉, 시간이 많이 남는다는 소리다. 다음주부터 거의 독서실에 갇혀 살다시피 할텐데 힘들 것 같지만, 이겨내야 한다. 수학 학원을 바꿈으로써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는데 사실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전 수학학원에서의 수준 그 이상이고, 잘하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아 내 자존감이 떨어질까 걱정도 되지만, 그만큼 이겨내면 되지 않는가. 성공하고 싶고 성공할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어 걱정이 된다. 나중에 성공해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다. 이상 마음가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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