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리의 화려한 변신

제목 : 제설제로 변신한 불가사리.. 경제·환경 ‘두 토끼’ 잡았다 [연중기획 – 지구의 미래]

출처 : 세계일보

우리나라의 한 스타트업이 불가사리의 환골탈태에 최초로 성공하며, 눈이 올 때 도로위에 뿌리는 제설제로 쓸 수 있게 되었다. 기존에 제설제로 쓰였던 염화칼슘은 부식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겨울철 포트홀이 발생하기도 했다. 또한, 환경에도 치명적이며, 염화칼슘이 마르면서 발생하는 분진이 인체 내에 침투하기도 하며 해로웠으며, 가로수의 수분까지 빨아들여 주변 나무들을 말려 죽이기도 하였다. 불가사리는 어민들의 손실을 발생시키는 해양폐기물이었다. 하지만, 염화칼슘에 불가사리 추출물을 결합하는 기술을 통해 제설제를 대체하며 문제들을 해결하였다. 또한, 기존에 해양폐기물에 불과했던 불가사리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환경문제도 동시에 해결하였으며, 제설제에 쓰고 있던 수십 억원의 예산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창의력과 뛰어난 기술력을 토대로 친환경적인 제품을 생산하여 경제를 활성화하면서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녹색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환경폐기물인 불가사리를 제설제로 사용하는 등 녹색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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