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레드

제목 : ‘코로나블루’ 넘어 ‘코로나레드’..韓도 美도 40%가 위험하다

출처 : 중앙일보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직장 사정이 어려워지자 자신이 구조조정 대상자가 될 수 있다는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으며, 자신과 가족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에 걱정도 크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로 재택근무와 온라인 클래스로 양육 스트레스까지 겹치면서 가정 내 불화도 잦아졌다. 코로나로 인해 우울감을 느끼는 것을 ‘코로나 블루’라고 한다. 하지만 기간이 점점 길어지면서 코로나 블루를 넘어 우울과 불안 감정이 분노로 폭발하는 ‘코로나 레드’를 겪고 있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이에 곽 교수는 사람들이 점점 코로나바이러스의 상황을 힘들어하고 있으며, 감정을 폭발시키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 것으로 보아 극단적 선택까지 하게 되는 ‘코로나 블랙’까지 번질까 우려된다고 한다. 국내에서 국민 10명 중 4명이 코로나 블루를 경한 적이 있으며, 코로나 블루 상담 관련 수는 44만 8867건이다. 이렇게 코로나 블루를 경험한 사람이 많은데, 더욱 심각한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우울감이 분노로 번져 극단적인 심리 상태까지 갈 수 있다는 점이다.

<: 코로나 블루를 넘어선 코로나 레드의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사람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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