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해결된 문제?

제목 : “전역 안 할 건데요”..軍 조종사 올해 전역신청 ‘0명’ 이유는?

출처 : 서울신문

조종사 유출 때문에 힘들었던 과거와 달리 코로나 19가 이를 해결해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국방위원장이 공군에게 제출받은 매우 높은 수준의 조종사 정원 및 전역 현황을 확인한 결과 내년 전역을 위해 전역 신청서를 제출한 공군의 조종사들이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적으로 의무복무를 채운 조종사들은 9월 말까지 전역 신청을 하며, 다음 해 2월 또는 6월에 전역한다. 조종사 유출은 군의 고질적인 문제였으며, 최근 5년간 전역한 숙련급의 조종사는 평균 약 110여 명 정도였다. 이들의 대부분은 민간 항공사로 이직하며, 더 높은 연봉과 근무조건을 원하는 것이다. 공군뿐만 아니라 해군 P3 해상초계기 조종사들도 올해 단 1명도 전역하지 않았다. 군 내부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군의 민낯이라는 자신을 비웃는 목소리가 나온다. 여태까지 군 당국은 어떠한 수를 써도 전역을 막을 수 없었다. 하지만, 전역 신청하지 않아 당분간은 진급 싸움이 박 터질 것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 조종사 유출로 문제가 많았던 공군의 상황을 코로나 19가 전역 신청 0명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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