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박물관의 잘못

제목 : 한국을 중국 영토로 표기한 프랑스 박물관 “못 고치겠다”

출처 : 오마이뉴스

프랑스의 유명 박물관에서 한국을 중국 영토로, 동해를 일본해를 표기하자, 한국 시민단체가 시정을 요구했다. 하지만, 프랑스는 이 요구를 거부하였으며, 해당 지도 외 다른 지도에는 한국 영토가 제대로 표기되어 있었고, ‘일본해’는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명칭이라는 이유였다. 사이버 외교사절 ‘반크’는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립인류사박물관의 잘못된 표기를 보고 지난해 12월부터 지속적으로 서한을 보내 이의 시정을 요구하였으며, 일본해 역시 이 지도만 단독 표기하고 있다며 병기를 요구했다. 그러나 이 박물관은 모든 시정 요구를 거부하였다. 박물관측 큐레이터는 해당 지도에 한국을 중국의 영토로 표기한 것은 죄송하나, 다른 큰 지도는 국경이 제대로 표기되어 있다고 설명했으며, 일반적으로 작은 지도들은 진열된 작품과 관련된 나라만 표기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것은 일본해가 국제적인 명칭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반크는 다른 코너에서는 큐레이터의 주장과 사실이 다르게 행해지고 있다고 주장하였고, 박물관에 대한 항의 서한 보내기에 시민들의 동참을 요청했다.

<0 프랑스에서 잘못된 명칭이 표기되자 이에 대한 항의 서한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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