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정지 원인의 진실

제목 : “태풍 때 원전정지 원인은 염분으로 인한 전기불꽃 현상”

출처 : 동아사이언스

얼마전, 마이삭과 하이선이라는 강력한 태풍 두 개가 찾아오면서 우리나라에서 원전정지가 되었었다. 조사결과, 원전정지에 대한 원인은 한순간에 전기가 통할 때 불꽃이 튀는 현상인 ‘섬락’현상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즉, 태풍으로 인해 원전설비와 송전선에 염분이 흡착되어 섬락 현상이 일어났다는 분석이다. 마이삭과 하이선 태풍의 영향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끼친 원전은 모두 8기로, 소외전원 공급이 차단되면서 비상디젤발전기가 자동으로 기동되었으며, 그중 4기는 아예 정지되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 사태들은 계기용변성기에 바람을 타고 온 염분이 달라붙어 섬락 현상을 일으킨 것으로 확인 되었다. 따라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이러한 현상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원전의 주변 압기, 대기변압기, 계기용변성기 등의 구간을 밀폐설비로 변경하는 등 외부 노출부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을 내세웠다. 이뿐만 아니라, 자연재해의 영향범위를 고려해 사전에 원전 안전 운영방안을 마려함과 함께 염분에 강한 재질로 절연용 기구를 교체하는 방식 등 설비를 보강한다는 계획도 내세웠다.

<태풍으로 인해 원전정지 사태가 일어나면서 원안위는 조금 더 체계적으로 방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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