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단백질?

제목 : 신종 코로나 감염 전에 스파이크 단백질 열 번 변신한다

출처 :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표면은 ‘스파이크 단백질’로 덮여있으며, 숙주세포에 감염하려면 스파이크 단백질로 세포 표면의 수용체와 결합해야 한다. 실제로 감염될지는 여기서 결정되는 것이며, 치료제를 연구하는 과학자들도 대부분 이들 두 단백질의 결합을 막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구조적 메커니즘은 밝힐 수 없었다. 그러나 영국의 프랜시스 크릭 연구소 과학자들이 구조적 변화를 밝혀냈다. 연구팀은 신종 코로나의 스파이크 단백질은 ACE2와 결합할 때 최소한 열 단계의 구조적 변화를 거치는 것을 찾아냈다. 이렇게 스파이크 단백질과 ACE2와 결합하는 과정에서 스파이크 단백질의 중심부가 노출되는 현상은 세포막 융합에 도움이라고 추정했으며, 결국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은, 열린 구조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연쇄적으로 ACE2와 결합해 더 열린 구조로 변하는 게 핵심이며, 노출된 스파이크의 중심부가 세포막과 융합해야 비로소 감염이 가능한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과정에서 스파이크 단백질은 열 단계를 거쳐 감염을 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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