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독감의 협력

제목 : “코로나·독감 둘다 걸리면 바이러스 전파력 최대 2.5배 증가”

출처 : 경향신문

코로나 19와 독감에 동시에 걸리면 전염성이 최대 2.5배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곧 있으면 가을이 오면서 독감 시즌이 돌아오기 때문에 코로나 19유행이 더 악화될 수 있다는 걱정이 앞서고 있다. 독일의 막스플랑스 생화학연구소와 프랑스의 파스퇴르연구소는 독감이 코로나 19의 전파력을 2배~2.5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유럽 국가들의 코로나 19의 데이터를 분석해 코로나 19와 계절성 독감의 공동순환을 시뮬레이션하여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독감과 코로나 19 공동 감염 환자는 동시에 각각 바이러스와 싸워야 하며, 기침과 재채기 등의 전형적인 독감 증상이 코로나 19를 확산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독감과 코로나 19 공동 감염자를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도 높지 않다고 지적했으며, 그 이유로는 증상이 발현되는데 걸리는 시간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연구 결과로 코로나 19와 독감이 동시에 발생하는 올 가을은 우리가 겪어본 최악의 가을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가을이 되면서 독감과 코로나 19유행이 더욱 심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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