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지 기술

제목 : 카페에 확진자 들어오자 메뉴판이 빨갛게..공기중 코로나 잡는다

출처 : 머니투데이

코로나19가 유행되면서, 코로나 확진자를 탐지하기 위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국내 연구진이 최근 개발한 바이러스 검출 시스템이 실행되었을 경우를 상상해 보면 대형커피숍 벽면에 주문번호를 표시하는 디스플레이 화면 위로 ‘코로나 19’라고 적힌 글자가 푸른색으로 표시돼 있으며, 코로나 확진자가 이곳을 방문할 경우 글자가 적색으로 바뀌며 매장은 일시 폐쇄되고 방역관이 급파되는 상황을 떠올릴 수 있다. 이는 울산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 장재성 교수 연구팀이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를 정확하고 빠르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것은 종이 센서 키트로 구성되었으며, 이 시스템은 작은 바이러스 입자를 채집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면역 센서를 통해 검사하기 때문에 진단 속도가 빠르다. 또한, 종이 기반 센서는 가볍고 휴대하기 쉽고, 싸기 때문에 양이 적어도 신속히 측정할 수 있다. 이러한 연구의 성공적인 결과는 환경공학 분야의 국제학술지인 ‘환경과학기술’ 온라인판에 게재되었다.

<공기 중의 바이러스를 쉽게 진단할 수 있는 키트가 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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