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코로나19

제목 : 한국인 코로나19 치명률의 비밀.. 게놈으로 풀다

출처 : 아시아경제

코로나 19가 유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치명률이 낮은 이유가 무엇일까?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유전학자들은 한국인만의 유전적 특징에 집중했다. 그들은 한국인만의 유전적 형질이 코로나 19의 감염을 방해하거나 저항해 치명률이 낮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관심이 한국에 집중된 가운데, 박종화 울산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 교수가 연구 논문을 최근 제시했다. 박 교수의 연구팀은 코로나 19가 우리 몸에 침투할 때 결정적인 작용을 하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한국인만의 유전자 변이가 포착된다면 치명률이 낮은 것과 상관관계를 갖게 될 것이라는 가설하에 연구를 시작했다. 그 결과 한국인의 경우 다른 유럽인들과 상반된 결과가 나타났다. 이에 박 교수는 한국인의 경우 두 가지 유전자 변이가 일어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한국인은 코로나 19가 인체에 침입했을 때 유럽인과 다른 반응을 나타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유전자를 통해 한국인만의 유전적 변이가 코로나 치료제 개발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나라 사람들만의 특이한 유전자 변이가 코로나19 치명률이 낮은 이유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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