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 테러

제목 : [삶과 문화] 종자테러의 위협

출처 : 한국일보

국내외 언론 매체에 계속 등장하고 있는 용어인 ‘바이오테러’는 발신지가 중국으로 표시된 정체불명의 씨앗들이 미국의 한 가정에 배달된 것이 사건의 시작이다. 이후 배달 양상은 복잡해 졌으며, 아시아 국가뿐 아니라 아프리카까지 영향을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씨앗을 받은 나라에 포함되어있다. 이에 각국의 정부는 배송받은 씨앗을 절대 땅에 심지 말고 신속히 신고할 것이라고 경고를 내렸다. 고작 작은 씨앗 하나가 무엇이 문제가 될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겠지만, 누군가 의도적으로 위험한 종자를 방출한다면 바이오테러에 해당되는 행위이다. 포장지에는 씨앗이 아닌 엉뚱한 이름으로 표기하여 검역 절차를 피하기 위해서 행해진 것으로 보이며, 종자는 평범해 보였으며, 대부분이 채소류에 해당되었다. 하지만, 현재까지 확인된 결과가 이것뿐이며, 정체가 불확실하기도 하고, 치명적인 병원체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는 의심도 있다. 현재 이뤄지고 있는 행위에 대해 병원체의 공격 대상이 인간에서 농작물과 가축으로 옮겨지고 있으며, 생태계를 교란하는 것이다 라는 등의 다양한 주장이 나오고 있다.

<전 세계로 정체불명의 종자들이 배송되면서 바이오 테러의 가능성이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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