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국산 항공기

제목 : 韓 최초 국산 항공기 ‘부활호’, 국가 중요 과학기술자료 등록

출처 : 뉴시스

공군사관학교에서 등록한 우리나라 최초의 국산 항공기인 ‘부활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 아래 보존처리, 교육자료 제작, 전시 등에 활용된다고 한다. 공사 박물관은 지난 2월 10일에 국가 중요 과학기술자료 등록을 신청하였으며, 이어 4개월 동안 검토를 거쳐 29일 최종 단계인 종합심사를 통과해 등록증, 패가 수여되었다. 부활호는 동체, 날개에 쓰이는 부품을 우리 독자 기술력으로 설계 및 제작했으며, 이러한 점에서 과학,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었다. ‘부활호’라는 이름의 유래는 6·25전쟁의 아픔을 이겨내자는 염원과 시대상을 반영했다고 한다. 또한, 제작 기간 역시 4개월로 우리나라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교육적 가치도 높게 평가받았다. 부활호의 제작 유래는 6·25전쟁 중에서 공군기술학교 정비 교육대의 비행기 설계 제작 실습과 경비행기 국산화 가능성 검증을 위해 제작된 것이며,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기체 구성품을 독자 기술력으로 제작해 우리나라 최초의 2인용 프로펠러 경비행기가 되었다.

<우리나라의 최초 국산 항공기인 ‘부활호’가 국가 중요 과학기술자료로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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