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사상 최악의 경제 성적

제목 : 미국 2분기, 마이너스 32.9% 역성장..코로나로 사상 최악 성적

출처 : 뉴시스

코로나 19가 유행하는 상황에서 미국 경제가 2분기에 연율 마이너스 32.9%의 역성장을 기록했다. 이러한 수치는 시장과 전문가들 예상과 부합된 것이지만 세계 최대 경제체의 유례없는 수치는 커다란 충격을 불러올 조짐이다. 미국은 코로나 19 사태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의 1분기에서는 마이너스 5%를 기록했으나, 다음 2분기에서 여섯 배가 넘는 국내총생산 규모의 축소가 이뤄진 것이다. 여태까지 나온 기록은 1958년 2분기의 마이너스 10.1%가 최악의 분기 실적이었으며, 심지어 금융위기의 정점인 2008년 4분기에도 마이너스 8.4%가 기록되었다. 이런 만큼 미국의 현재 수치는 종전 최악의 기록보다 훨씬 나쁘고 심한 역성장이라 할 수 있다. 미국은 코로나 19가 본격화된 3월 중순부터 방역 대책을 실행했으나 한 달이 지나지 않아 여러 주들이 포기하거나 완화하며 경제 재개방에 나섰다. 하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았음을 2분기 실적이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미국은 올해 전체 성장률이 마이너스 9%일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하지만 11월 3일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2분기 경제 성적은 현 대통령에서 커다란 충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19가 본격화된 2분기에서 미국의 경제 성잘률을 32.9%로 유례없는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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