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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 만에 첫 예배

제목 : 터키 ‘성소피아 성당’서 86년만에 이슬람 예배..교황 “깊은 슬픔”

출처 : 뉴스1

요약 :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이스탄불의 성소피아 성당에서 86년 만에 진행되지 않았던 이슬람 예배가 처음으로 열렸다. 이날 성소피아 성당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치며 성소피아 성당이 모스크로 바뀌게 된 것을 축하하는 예배가 열렸다. 터키 대통령도 직접 참석하여 코란을 암송했다. 지난 6세기 그리스정교회 성당으로 지어진 성소피아 성당은 15세기 오스만제국이 이스탄불을 점령하며 모스크로 바뀌었는데, 이후 터키의 국부는 1934년 성소피아 성당을 박물관으로 바꾸고, 종교 행위를 금지했다. 하지만 터키의 최고행정법원은 지난 10일 1934년 성소피아 성당의 지위를 박물관으로 정한 내각 회의의 결정을 취소했고, 터키의 대통령은 판결이 끝난 후 성소피아 성당을 모스크로 재개장하라는 행정 명령에 동의했다. 미국과 유럽연합 등을 포함한 국제사회는 터키 대통령의 결정에 비판하는 목소리를 높였으며, 프란치스코 교황도 성소피아 성당이 모스크로 바뀐 것에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줄요약 : 성소피아 성당에서 86년 만에 이슬람 예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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