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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옥의 사냥 방법

제목 : 파리지옥 풀은 어떻게 파리를 알아볼까

출처 : 한겨레

요약 : 파리지옥이라는 식물은 세계에 분포한 벌레를 먹는 대부분 식물이 먹이를 이용한 수동적 방식이라는 반면에, 유일하게 덫을 사용한 식물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식물이다. 파리지옥은 끈끈이귀개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북아메리카에서 자랐지만, 벌레를 잡는 생태가 점점 흥미로워져 세계적으로 퍼져나가게 되었다. 이러한 파리지옥이 어떻게 곤충을 잡아먹는지는 현재까지도 논란거리로 남아있다. 여태까지 알려진 식충 방법은 파리지옥이 잎을 벌려 휘발성 화합물을 분비하고, 곤충을 유인하여 감각모를 건드리게 되면 눈 깜짝할 사이에 잎이 닫힌다. 이렇게 곤충을 잡아먹는 파리지옥은 감각모에 곤충인지 나뭇잎인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최근 연구에서는 감각모 6개 중 2개 이상을 30초 안에 건드리게 되면 잎이 닫힌다는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이러한 이론도 완벽한 것은 아니다. 또다시 스위스의 연구진이 연구를 실시했고, 연구에 따라 감각모를 한 번만 건드려도 닫힌다는 것을 발견함과 동시에 감각모가 구부러지면서 이온의 흐름이 많은 전기 신호를 발생시키기 충분하여 덫이 잠긴다는 것을 발견했다.

한줄요약 : 파리지옥의 식충방법을 감각모를 통한 전기 신호를 발생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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