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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학교로

드디어 온라인 클래스가 끝나고 학교에 갔다. 몸은 힘들지라도 정신적으로는 행복한 곳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내 체력에 문제가 생긴 것도 다 집에서 쉬게 된 것 때문이니까 학교를 가면 나도 더 건강해 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온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반갑고, 사실 일주일 중에서 가장 바쁜 날이 수요일이 되어서 조금 걱정도 했다. 왜냐하면, 온라인 클래스 기간들 중안에 과제도 모두 제출해야하는 날이며, 그동안 쌓였던 수행평가를 보는 날이기도 한다. 오늘도 수행평가가 있었다. 물론 과제도 있었다. 생각보다 사회 과제가 너무 어려워서 너무 늦게까지 미루게 되어 결국 어제는 밤을 샐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생각보다 학교에서 졸리지 않아서 잘 졸지 않고 루틴을 잘 지킬 수 있었다. 과학 수행평가를 준비하면서 과학선생님에 대한 원망도 했다. 제대로 해주지 않은 수행 설명 때문에 수행을 준비하거나 시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도 나는 잘 쳤으니까 잘 끝난 것 같다. 그리고 일기에 하나의 tmi를 넣어보자면, 오늘이 학교 수업 첫날이라 가방의 무게가 장난이 아니라 어깨가 빠지는 줄 알았다. 게다가 모든 과목이 다 시험과목이라 그대로 가져와 복습을 해야한다는 것에 내 어깨에게 미안해졌다. 너무 체력적으로 힘든 하루였다고 생각하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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