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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병 다시 발생

제목 : 안산 유치원생 14명 ‘햄버거병’ 증세..5명 신장 투석 치료중(종합)

출처 : 연합뉴스

요약 : 경기 안산의 한 유치원에서 일명 ‘햄버거병’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14명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와 안산시 보건당국은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모두 22명이며, 이들 대부분은 A 유치원 원아인 것으로 전해졌다. 14명은 햄버거병으로 불리는 용혈성요독증후군 의심 증세를 보이고 있다. 신장 기능 등이 나빠진 5명은 투석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8명은 ‘햄버거병’ 의심 증세는 없으나 설사, 복통, 발열 등 증세로 입원 중이다. 장 출혈성 대장균 감염증은 제대로 익히지 않은 소고기나 오염된 음식 등을 먹었을 때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82년 미국에서 덜 익힌 패티가 든 햄버거를 먹은 어린이 수십명이 HUS에 집단 감염되면서 ‘햄버거병’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햄버거병 환자의 절반 정도가 투석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신장 기능이 망가지기도 한다. 역학조사 과정에서 식중독 사고 등에 대비해 보관해야 할 음식 6건은 제대로 보관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A 유치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추가로 적발되는 위법사항에 대해 고발 조치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한줄요약 : 안산의 한 유치원에서 햄버거 병으로 불리는 용혈성요독증후군의 의심 증세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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