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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새로운 시대

제목 : 구글이 케냐 하늘에 풍선 띄운 이유..4G 인터넷 서비스 시작

출처 : 서울신문

요약 : 인터넷이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푸선을 띄워 이를 공급하는 일이 현실이 됐다. 지난 7일 외신은 구글의 자회사인 룬이 아프리카 케냐 상공에 인터넷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풍선을 띄웠다고 보도했다. ‘룬 프로젝트’는 전 세계 누구나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4G를 넘어 5G 시대에 접어들었으나, 지구촌 인구 절반은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디지털 격차는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 설치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간다는 점이 문제였다. 이에 세계적인 IT 기업들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해결에 나섰고 가장 주목받는 것은 풍선 날리기였다. 보도에 따르면 당초 케냐에서의 룬 프로젝트는 2년 전 발표됐으나 본격화된 것은 몇 달 전이며, 코로나19로 인터넷 사용이 급증하면서 필요성이 더욱 커진 것이라고 한다. 그후로 케냐 정부의 사업 승인과 함께 총 35개 풍선이 하늘로 올라갈 예정이다. 룬 CEO는 코로나19의 확산이 빠른 인터넷 서비스의 제공을 앞당겼으며, 케냐와의 협력이 잘 진행됐으며 아프리카 인터넷 서비스의 흥미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줄요약 : 인터넷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인터넷이 없던 나라들을 위한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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