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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폭탄

오늘은 수행이 3개나 있었다. 과학, 영어, 가정 모두 암기를 해야하는 과목이었지만, 어젯밤에 실수로 자는 바람이 하나도 공부를 하지 못했다. 수행 준비는 물론 학교 끝나고 바로 가야하는 수학숙제까지 하나도 못하는 바람에 일어나자마자 아 망했구나 소리가 바로 나왔다. 일어나자마자 과학 수행 조사를 바로 하고 눈으로는 가정 수행 학습지를 보며 씻고 나갔다. 학교에서 모든 시간을 짜투리로 사용하며 수행 준비를 열심히 했다. 과학 수행에서는 선생님께서 조사한 내용을 암기하라는 말이 없으셔서 암기를 해야하는지 안 해가야하는지 많이 고민이었다. 결국엔 암기를 해가야 하는 것이고 조금 힘들었던 것 같았다. 그래도 이정도면 생각보다는 잘 끝냈던 것 같다. 걱정했던 수학 숙제는 수행이 끝나면 짜투리 시간으로 자습시간을 주셔서 무려 6장을 단숨에 끝낼 수 있었다. 한가지 불행한 것은 오늘 수행을 끝냈어도 온라인 클래스가 끝나고 나면 엄청나게 많은 수의 수행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 클래스 수업도 이제 시험과목들이 대부분이라 하나도 빠짐 없이 들어야 하며, 분명 중간고사 끝난지 며칠 안된 거 같은데도 벌써 기말을 준비해야하는 시간이 되었다. 중간고사와 모의고사를 망한 만큼 기말고사를 잘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공부를 해야하는데 온라인 클래스로 공부를 하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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