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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정체는…..?

제목 : 자기 집에 낙서한 아시아男 신고한 백인..알고보니 화장품 회사 CEO

출처 : 뉴시스

요약 : 조깅을 하던 한 백인 여성이 담벼락에 분필로 흑인의 생명도 소중하다고 쓰는 아시아 남성을 향해 쏘아붙였다. 아시아 남성이 “내가 만약 여기에 살고, 이게 내 건물이라면 괜찮나요?”라고 되묻자 여성은 “당연하죠. 하지만 나는 이 건물의 주인을 알아요. 내가 지금 이 질문을 하는 이유죠”라고 태연하게 답했다. 아시아 남성은 황당하다는 듯 “그럼 주인을 부르든, 경찰을 부르든 하라”고 대꾸했다. 백인 남성과 여성은 “그렇게 하겠다.”며 설전을 끝낸 뒤 자리를 떠났다. 곧이어 도착한 경찰은 아시아 남성인 제임스 후아니요가 이 집에서 오랜 기간 거주한 소유주임을 확인하고 돌아갔다. 후아니요가 직접 촬영한 이 영상은 지난 12일 트위터에 공개된 뒤 빠르게 확산됐다. 여성의 신원이 밝혀지는 것도 순식간이었다. 바로 화장품 회사 라페이스의 최고경영자 리사 알렉산더. 미국 누리꾼들은 라페이스 불매 운동을 시작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그는 14일 공식성명을 발표하고 후아니요에 사과를 전했다. 현재 후아니요의 담벼락에는 그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가 가득하다고 폭스 뉴스는 전했다.

한줄요약 : 집에 낙서하고 있는 집 주인을 보며 신고한 여성이 화장품 회사 CEO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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