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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없는 사회

제 목 : 기억전달자

글쓴이 : 로이스 로리 출판사 : 비룡소 출판연도 : 2007년

줄거리 요약 : 요나스라는 소년의 이야기이다. 미래에서의 하루는 모든것이 통제된 사회속에서 살아간다. 그리고 통제되지 않는 구성원은 방출한다. 규칙적이고 정적인 생활 이외의 모든 것을 통제하기 때문에 음악도 색깔도 없는 조용한 무채색의 일과 속에서 요나스는 색을 느끼기 시작한다. 모두가 느끼지 못하는 색를 느끼는 요나스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자로서 그가 속한 사회구성원 중 유일한 역할인 과거의 기억을 전달받게 된다. 모든 것이 계획되고 통제된 사회이기 때문에 단 한명이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의 기억을 갖고 그 기억 속에서 사랑과 고통과 선택을 배우고 다음 세대에 다시 전달하게 된다. 그렇게 다음 세대로 기억을 전달하는 역할을 인수인계받던 요나스는 영아보육사인 아버지로 인해 가브리엘이라는 아기를 만나게 되는데 병약한 가브리엘은 요나스가 내려받은 과거의 사랑과 따뜻함을 교감하며 건강을 되찾게 되지만 결국 사회로부터 방출 결정이 나게 된다. 방출이 죽여 없애는 것 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요나스는 가브리엘을 데리고 그 사회를 탈출하게 되며 기억전달자로 부터 받은 기억과 느낌을 가브리엘 아기와 공유하며 사회로부터 오랜 시간 멀리 도망쳐나와 결국 외부사회, 가족의 사랑과 웃음이 있는 곳을 찾게 된다.

느낀 점 : 미래에서의 생활은 모든 것이 통제된다고 생각하니 끔찍했고, 그런 삶 속에서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살아가야 한다는게 불쌍하고 안쓰러웠다. 그런 곳에서 혼자만 감정이 있는 기억전달자의 존재가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약간 비밀 스파이스러운 느낌도 없지 않아 있었다. 만약 기억전달자가 내가 된다면 두려움이 더 컸을 것이다. 그러니 선택받은 자만이 기억전달자를 하게 된다는 것이 이해가 갔다. 그리고 요나스도 기억전달자의 역할을 잘 하고 결국엔 잘 빠져나오게 된 것 같아 다행이였다. 혹시나 우리의 미래 생활도 책의 내용처럼 모든 것이 통제될거라고 생각하니 두려웠다.

추후 연계 활동 : 혹시나마 나중에라도 우리 미래가 변화하여 ‘기억전달자’같은 상황이 온다면 기억전달자라는 임무를 받은 비밀스러운 사람이 생길 것 같다.

감상 요약: 모든 것이 통제된 미래가 두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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