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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사회

제목 :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글쓴이 : 최재천 출판사 : 효형출판 출판연도 : 2001년

줄거리 : 이 책은 작가가 다양한 동물들의 특징과 동물들의 사회를 조사하여 생명이 있다는 것은 모두 아름답다를 주제로 하여 동물들의 인간적인 행동들은 기록해놓은 책이다. 네 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첫 번째 장은 사랑, 두 번째 장은 동물의 행동, 세 번째 장은 동물과 인간이 행동하는데에 있어서 차이점, 네 번째 장에서는 공존에 대해 이야기를 풀었다. 첫 번째 장 ‘알면 사랑한다’에서는 가시고기의 진한 부성애와 꿀벌 사회의 민주주의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동물 세계에서 벌어지는 죽음의 의식과 권력 다툼 등을 다루고 있다. 두 번째 장인 ‘동물 속에 인간이 보인다’에서는 동물 사회의 열린 경쟁과 함께 동물들의 성별에 따른 역할 분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세 번째 장 ‘생명,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에서는 호주제 등의 그릇된 인간 사회의 관습을 꼬집음과 동시에 동물 세계와 비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동물 세계의 감동적인 모습들을 그린다. 마지막 장인 네 번째 장 ‘함께 사는 사회를 꿈꾼다’에서는 왕따와 이기주의가 사회 문제시되는 요즘의 우리 사회를 비판하고 있다. 또한, 그런 인간과 함께 더불어 사는 동물 사회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전해주고 있다.

느낀 점 : 이 책을 읽음으로써 동물들의 사회를 더 자세히 쳐다보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어떻게 보면 우리 인간보다 동물들이 더 나은 사회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인간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등하다고 여겨지고 있던 동물들의 사회가 생각보다 체계적이었으면서 오히려 우리 인간보다 더 앞서 나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 동물들을 예로 들며 우리 인간 사회의 모순을 언급하고 비판하면서 점점 부끄러워졌다. 이러한 점에서 더 이상 동물을 무시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책의 제목대로 생명이 있는 것은 모두 아름다웠다.

추후 연계 활동 : 이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보다 더 나은 동물들의 삶을 알아가고 그로 인해 우리 인간 사회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더 많이 생각해볼 필요가 생겼다. 또한, 더 이상 동물들의 사회를 무시하지 않게 되었다.

감상 요약 : 오히려 우리 인간이 동물들의 삶을 본바다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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