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주택

제목 : 빈민에게 ‘내집’ 주는 ‘3D 프린팅 주택’

출처 : 한겨레

재료를 층층이 쌓아 물건을 만드는 3D 프린터가 건축 분야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다. 간편한 제조법이라는 이점을 충분히 활용해 주택이 없는 서민들에게도 집을 마련해줄 수 있는 적정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멕시코의 한 마을에는 올 하반기 세계 최초 3D 프린팅 주택단지가 들어서면서 무주택 서민 50가구가 이 단지에 입주한다. 5월에는 미국 텍사스의 한 마을에 노숙자 출신 6명이 3D 프린팅 주택에 보금자리를 마련한다. 집들을 짓는 업체는 미국 3D 프린팅 기술 기업 아이콘(Icon)이다. 업체의 3D 건축 프린터는 빠른 시일 내에 적정주택을 지을 수 있는 실용적 도구가 될 수 있다. 아이콘의 3D 프린터 `불칸2’는 이동형으로 전기와 물이 부족한 곳에서도 작동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한다. 노즐을 통해 콘크리트를 층층이 뽑아내며 24시간 안에 집의 골격을 완성하며, 공사 기간, 일손 부족과 건축 비용을 낮춰준다. 아이콘은 저렴하고 견고한 라바크리트를 개발해 내구력과 내진력을 높였다.

<미국의 한 기업에서 3D 프린팅 주택을 건설하여 건축 분야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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