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술로 재배한 사막 벼

제목 : “사막에서 벼농사” 한국기술로 벼 재배 성공

출처 : KBS

뜨겁고 건조한 나라인 아랍에미리트 사막지대에서 우리나라 품종의 벼농사가 처음 성공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는 일조량이 풍부한 덕에 국내에서보다 수확량이 1.5배나 더 많다고 하며, 다음 달 초 수확을 앞두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우리 기후와 비슷한 지난해 11월 말 현지 시험재배에 나서 일궈낸 첫 결실로 사막에 논을 만드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다. 또한, 시시각각 온도와 pH 산도를 확인하고 재배해 국내에서보다 1.5배 생산량을 높일 수 있었다. 사막 재배에 성공한 품종은 ‘아세미’라고 불리는 벼이다. 이미 그 벼는 7년 전 아열대 기후에 맞게 개발한 품종인데, 고온 건조한 사막에서도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농사에 쓸 물값이 비싸 경제성이 낮다는 게 문제였다. 따라서, 이 때문에 현지와 환경이 비슷한 간척지에서 물을 절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들을 실험한 뒤 2차 시험재배에 적용할 예정이며, 연구팀은 현지에서 생산한 쌀 일부를 국내로 들여와 품질과 특성을 분석해 2차 재배에 나설 것이다.

< 사막에서 우리나라의 기술로 벼를 재배하는 것이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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