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발사 전 카운트다운의 이유

제목 : 10, 9, 8, 7..로켓 발사 전 카운트다운 왜 할까?

출처 : 머니투데이

로켓 발사 장면을 보면 생각나는 궁금증이 있다. 카운트다운을 왜 하는 걸까?’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발사 전 중요한 점검들에 대한 수기 점검표가 있었다. 각 단계에는 작업을 수행하는 지정작업자가 있었다. 그런데 이들 시계는 모두 약간씩의 오차가 있었다. 따라서 카운트다운을 하는 마스터가 필요했다. 로켓에 주입하는 액체연료는 미리 채워놓을 수 없고 산화제는 주입하는 순간부터 기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거의 발사 직전에 넣는다. 따라서, 카운트다운은 점검과 준비가 완료됐고 다음 차례를 진행해도 좋다는 사인인 것이다. 이밖에도 카운트다운은 다양한 위험을 막아주는데, 그 예시로 기후변화다. 카운트다운은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나 다른 문제들을 예방할 수 있게 해준다. 때문에 우주센터 기상 담당과 기상청 직원들은 발사 며칠 전부터 상공의 바람과 구름의 변화를 살핀다. 그럴 때 낙하 예상 지역이 잘 비워져 있는지를 발사 시간에 맞춰 한 번 더 점검한다. 카운트 다운은 이런 준비에 더 안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신호이기도 하다.

< 로켓 발사전, 카운트다운은 다양한 위험의 안전신호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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