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앱의 문제점

제목 :중국집 전화 주문했더니..“배민앱으로 시켜주세요”왜?

출처 : 머니투데이

‘배달의 민족’운영사인 우아한 형제들은 이달 1일부터 광고수수료를 기존 월 8만8000원 정액에서 건당 부과방식인 정률제로 변경했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지게 하자는 ‘착한 소비자 운동’, 소상공인이 배달 앱에 수수료를 내지 않도록 돕자는 취지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1인 가게나 2~3명의 직원뿐인 소규모 음식점들은 전화 주문이 달갑지 않다. 주문이 밀려드는 시간대에 전화 주문을 받으면 배달할 주소와 메뉴를 받아 적기에 버겁고 세부 요구사항을 일일이 파악하다 보니 주문이 계속 밀린다며 비효율적이라고 한다. 즉, 전화로 주문할 경우 소통이 원활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배달 앱을 이용하면 주문 내역과 배송주소는 물론 세부 주문 내역도 함께 전달되니 문제가 될 것이 없다. 소비자들도 전화 주문에 대한 불만이 적지 않다. 전화주문으로 하게 되면 각종 혜택을 포기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에 일부 소비자들은 배달 앱을 통하지 않고 전화로 주문하면 전체 주문금액도 낮아져야 한다고 지적한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음식점이나 소비자 양측 모두 편의성과 효율성을 위해 익숙한 시스템으로 회귀할 것이란 시각에서 결국 배달 앱을 찾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소비자나 음식점 모두 배달 앱을 편히 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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