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에서 나온 공룡

제목 : [IF] [사이언스 샷] 노란 호박에 갇힌 길이 14mm 공룡

출처 : 조선 [IF] [사이언스 샷]

중국 과학원의 연구진은 “9900만년 전 살았던 가장 작은 공룡의 화석을 미얀마 광산에서 나온 호박에서 발견했다”고 말했다. 호박은 송진이 굳어 만들어진 보상으로 1억년 전 새의 조상격 인 작은 공룡이 먹이를 잡다가 머리 위로 떨어진 송진에 갇혀버린 것이었다. 이 화석은 눈과 이빨, 새를 의미하는 라틴어를 합친 ‘오쿨루덴타비스(Oculudentavis)’라는 이름을 얻었다. 연구진은 새의 먼 조상인 이 공룡이 오늘날 가장 작은 새인 꿀벌 벌새보다 작은 크기이며 몸무게 역시 공룡 중 가장 작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과학자들은 이 공룡이 원시적인 조류인 시조새와 같은 집단에 속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머리 아래 몸통은 발견되지 않아 이 공룡이 깃털로 덮였는지, 날 수 있는 날개를 가졌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두개골만 보면 새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파충류의 특징을 많이 갖고 있다. 일부 과학자는 이번 연구를 일부러 외면했는데 화석이 발굴된 곳이 인권 탄압을 자행하고 있는 미얀마이기 때문이었다. 이에 미얀마 군부는 소수민족인 로힝야족을 탄압해 과학계를 포함해 국제적인 비난을 받고 있다.

< 전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공룡이자 새가 호박안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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