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노출, 우리나라가 1위?

제목 : “한국 인구 55%, ‘WHO 권고 2배’ 초미세먼지 노출…OECD 1위”

출처 : KBS NEWS

한국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한 수준의 2배가 넘는 초미세먼지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이라고 한다. 10㎍/㎥는 WHO가 제시한 초미세먼지 농도 권고치로 이 수준을 넘으면 인체에 해롭다고 한다. 하지만, 한국 인구 중 99.2%가 10㎍/㎥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초미세먼지 농도 10㎍/㎥ 이상의 대기를 접하는 인구의 비율은 36개 OECD 회원국 평균이 62.8%라고 한다. 이에 한국처럼 90% 이상의 비율을 기록한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위험한 대기오염 환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초미세먼지 농도 수준을 구간별로 쪼개보면 한국의 대기 오염은 다른 국가보다 더 심각하다고 알려준다. 한국에서 WHO 권고치의 2배인 20㎍/㎥ 이상 초미세먼지 농도에 노출된 인구 비중은 55.1%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다고 한다. 2위인 칠레와도 격차가 컸으며, 3∼5위인 국가들은 한국보다 이 비율이 30%포인트 이상 낮았다. 환경부 관계자는 “WHO 초미세먼지 권고 수준은 각국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낸 기준”이고 “궁극적으로 WHO 권고 수준의 대기 질을 달성하기 위해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정부는 올해 초미세먼지 농도 목표로 20㎍/㎥를 정했다고 한다.

< 우리나라의 대기 초미세먼지 농도 비율이 OECD국가 중 1위로 위험한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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