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목재의 재발견?

제목 :꼼수 신재생?..석탄보다 탄소 더 나오는 폐목재로 신재생 의무비중 채운다

출처 : 중앙일보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이 진행되는 가운데 ‘바이오매스’의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다. ‘바이오’라는 이미지에 맞지 않는 많은 온실가스를 발생시키고 거의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중 가장 큰 비용을 차지하는 것은 바이오매스이다. 바이오매스는 목재 펠릿과 바이오 SRF가 주된 원료로 사용된다. 또한, 정부가 시재생에너지 보급을 늘리기 위해 도입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도 바이오매스 발전으로 공급된 것이 가장 많았다. 발전소를 운영하는 발전사들은 바이오매스가 싸고 쉽게 공급 의무량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에 선호한다. 하지만 바이오매스가 발전과정에서 화석연료 못지않은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또한, 메탄과 이산화질소 발생량도 바이오매스가 더 많았다. 이뿐만 아니라 바이오매스 주원료인 목재팰릿은 95% 이상이 베트남 등에서 수입하고 있어 환경을 오염시키는 원료를 돈까지 내고 사와야 하느냐 라는 논란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김수진 선임연구원은 “한국도 이미 지어진 바이오매스 혼소발전까지 REC발급을 중단하고 설비 수량과 품질도 엄격한 기준을 정해 감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에 바이오매스의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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