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내 미생물의 실체

제목 :우리를 얕보다간 큰코다쳐! 암·파킨슨병도 걸릴 수 있다

출처 :서울 신문

여태까지 ‘장내 미생물’이라고 하면 ‘유산균 음료’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생물학과 의학 분야에서 장내 미생물이 비만, 여러 암, 퇴행성 뇌질환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장내 미생물 연구’가 끊임없이 실행되고 있다. 그 분야에서도 인체 마이크로바이옴이라는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는 생명공학 기술 발전으로 촉발됐다. 인체, 동식물, 환경과 미생물 간 상호작용을 파악하는 마이크로바이옴학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미생물은 소화기관에 집중되어 있는데 사람의 소화를 도와주는 것뿐만 아니라 신경정신질환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들이 최근 공개되면서 연구가 가속화되고 있다. 또한, 과학계에서는 장내 미생물을 이용하여 장내 미생물을 이용해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장내 미생물의 연구팀은 우리 인간의 미생물이 지리적 위치와 생활양식에 따라 구성과 기능에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로버트 던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석학교수는 우리 인류가 새로운 곳에서 생존하기 위해 적응이 가능한 것은 장내 미생물이 종류와 분포,숫자를 변화 시켰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장 내 미생물은 인간의 소화 기능 뿐만 아니라 다른 질환에서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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