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박테리아에 맞선 슈퍼 항생제

제목 :AI로 슈퍼박테리아 잡는 슈퍼항생제 찾았다.

출처 :유용하 기자의 멋진 신세계

20세기 초중반 항생물질이 발견되어 항생제로 활용되면서 인류는 많은 세균성 질병을 정복할 수 있었지만, 항생제의 지나친 남용으로 인하여 치료가 불가능한 슈퍼박테리아가 등장하고 있다. 최근 들어 항생제에 대한 내성균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슈퍼 항생제가 개발되지 않을 경우 전 세계적으로 사망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과학자들이 신개념 항생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과 캐나다 연구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광범위한 박테리아에 대응할 수 있는 항생물질을 발견해 주목받고 있다. 그 항생제는 바로 할리신이다. 연구팀은 분자와 원자의 특성과 기능을 인공지능에 학습시킨 다음 대장균 성장을 억제할 수 있는 물질을 찾아내도로 신경망을 훈련시켰다. 그 다음 대장균 억제에 효과적이며 기존 항생제와는 다른 분자구조를 가진 물질만 찾도록 했다. 그 결과 실험은 성공했으며, 박테리아의 항생제 내성을 차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독성도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연구 결과에 제임스 콜린스 교수는 할리신을 찾아낸 것처럼 AI를 활용해 암이나 퇴행성 신경질화 치료제도 개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기존 항생제로 치료 못했던 슈퍼박테리아를 치료할 수 있는 AI를 활용한 슈퍼항생제가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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